전설로 회자되는 만화 번역 작명 甲 장정숙 이사
당시 편집자였던 학산문화사 장정숙 이사 한국판의 캐릭터 이름은 어떻게 정해진 건가요? 장정숙 : 그 당시에는 왜색이 있는 것은 문화적으로 반감이 있을 시기였고 정부 차원에서도 규제가 엄격했기 때문에일본어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바꿔야 했어요. 의 ‘프리더’ 같이 시대불명의 이름은 상관이 없는데 일본 이름이 나오는 작품은 100% 한국 이름으로 바꿔야 했죠. ‘사쿠라기 하나미치’가 ‘강백호’가 된 이유는 제가 학창 시절 … 더 읽기